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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성위염(장상피화생) 헬리코박터균검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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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라인내과 120 0 2026-07-04 03: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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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모라인내과의원 이길선 원장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케이스는 건강검진 간 많이 발견되는 화생성위염 즉 장상피화생에 대한 케이스입니다.

<본 진단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케이스 이며,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위암검진을 위해 내원하신 50대 남자분입니다.

평소 술, 담배는 하지않고 고지혈증으로 약물치료 중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였고 아래와 위 전정부 및

체부 소만에 불규칙하고 납작한 하얀색 융기들이 전반적으로 관찰되며, 거친 점막표면을 보입니다.

화생성 위염으로 진단하였고, 조직검사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CLO test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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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 test는 아래와 같은 키트를 사용하여 검사 하는데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노란색 배지가 빨간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환자분 결과는 양성(헬리코박터균 있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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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 결과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며,

급만성위염소견과 함께 화생성변화가 동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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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제균치료가 시작되면,

그 이후 2달뒤에 요소호기 검사 시행하게 되며, 1년 후 위내시경 추적검사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고 위내시경 검사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 검사시 육안적으로 의심하고 조직검사로 진단합니다.

장상피화생의 경우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위암의 위험인자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장상피화생을 되돌릴 수 있는 명확한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 연구들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으로

장상피화생이 생긴 경우 제균치료 후에 일부 호전된다는 보고가 있고 제균치료후

위암발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으므로 위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헬리코박터균 여부를 확인하고 헬리코박터균이 동반되어 있다면 제균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전암성 병변이나 조기위암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므로 1년에 한번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게됩니다.

헬리코박터균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다음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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