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고 위내시경 검사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 검사시 육안적으로 의심하고 조직검사로 진단합니다.
장상피화생의 경우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위암의 위험인자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장상피화생을 되돌릴 수 있는 명확한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 연구들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으로
장상피화생이 생긴 경우 제균치료 후에 일부 호전된다는 보고가 있고 제균치료후
위암발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으므로 위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헬리코박터균 여부를 확인하고 헬리코박터균이 동반되어 있다면 제균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전암성 병변이나 조기위암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므로 1년에 한번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게됩니다.
헬리코박터균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다음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